우리가 실제로 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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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현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
취약점을 찾는 것보다 남이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 정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. 면접에서 과거 산출물의 재현 절차를 물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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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
진단 범위 밖의 항목을 아는 척하면 고객사가 잘못된 안심을 합니다. 경계를 정확히 말하는 것이 실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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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칠 방법까지 생각하는 사람
"위험합니다"로 끝나는 리포트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. 운영 제약 안에서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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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을 남기는 사람
왜 그 구조를 골랐는지 남기지 않으면 6개월 뒤 같은 논쟁을 반복합니다. 결정 기록은 문서 작업이 아니라 기술 역량입니다.
채용 절차
서류 검토 → 기술 인터뷰(90분) → 실무 과제 또는 케이스 리뷰 → 팀 인터뷰 → 처우 협의 순으로 진행합니다. 전체 과정은 보통 3주 안에 끝냅니다.
기술 인터뷰는 퀴즈가 아닙니다. 지원자가 실제로 수행한 프로젝트 하나를 골라 그 안의 판단을 깊게 파고듭니다. 왜 그 순서로 진단했는지, 무엇을 포기했는지, 다시 한다면 무엇을 바꿀지를 묻습니다.
실무 과제는 취약한 샘플 애플리케이션의 진단 또는 소규모 API 설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소요 시간은 4시간 이내로 설계되어 있으며, 제출물은 채용 목적 외에 사용하지 않고 전형 종료 후 파기합니다.
지금 열려 있는 자리
포지션이 맞지 않아도 좋습니다. 관심 분야를 알려주시면 자리가 열릴 때 먼저 연락드립니다.